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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2024-11-25
5월문학총서 2 : 소설 pdf epub mobi txt 电子书 下载 2024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문화유산 선정 기념 및 5.18광주민주화운동 32주년, 그리고 5.18기념재단 창립 18주년을 맞아 출간된 '5월문학총서' 2권 소설집. 1980년 5월 이후 32년 동안 창작된 '5월문학'의 정수를 담았다. 송기숙, 윤정모, 홍희담, 임철우, 심영의 등 13명 작가의 중단편 소설 13편이 수록되었다.
5.18 그 숨 막히는 현장에서 태어나, 그 시대를 목격했거나 목격하지 못했지만 더불어 살았던 이들과 그 문제에 대한 교감을 부여받았던, 기 발표작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되도록 의미 있는 소통을 제공해준 작품들을 골라 실었다. 5월항쟁 직후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발표된 시간 순으로 작품을 수록했다.
공선옥
1963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다. 1991년 『창작과비평』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피어라 수선화』 『내 생의 알리바이』 『멋진 한세상』 『명랑한 밤길』 『나는 죽지 않겠다』, 장편소설 『유랑가족』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영란』 『꽃 같은 시절』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올해의예술상, 요산김정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수상 : 2011년 요산김정한문학상, 2010년 제비꽃서민소설상, 2009년 만해문학상, 2009년 가톨릭문학상, 2009년 오영수문학상, 2008년 백신애문학상, 1995년 신동엽문학상
인터뷰 : 행복한 상상, 행복한 만찬, 행복한 인간 - 2008.05.23
문순태
1941. 3. 15. 전라남도 담양 출생. 광주고등학교, 조선대 문학부 및 숭실대 대학원 졸업.
1965. 『현대문학』에 「천재들」로 추천받아 시인으로 등단.
1974. 『한국문학』에 백제 유민의 한을 그린 단편 「백제의 미소」가 당선되면서 소설가로 등단.
저서로는 소설집 『고향으로 가는 바람』 『징소리』 『철쭉제』 『된장』 『울타리』 『생오지 뜸부기』 『생오지 눈사람』 등과 장편소설 『걸어서 하늘까지』 『그들의 새벽』 『41년생 소년』 『도리화가』 『소쇄원에서 꿈을 꾸다』, 대하소설 『타오르는 강』(전9권), 시집 『생오지에 누워』가 있다.
한국소설문학작품상, 문학세계작가상, 이상문학상 특별상, 요산문학상, 채만식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순천대와 광주대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고향 담양에서 ‘생오지 문예창작촌’을 열어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접기
수상 : 2010년 채만식문학상, 2008년 가톨릭문학상, 2006년 요산김정한문학상
송기숙
1935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났다. 전남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65년과 1966년 『현대문학』에 각각 평론과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민주화운동과 교육운동에 치열하게 참여하여 두차례 옥고를 르기도 했으며, 분단현실과 민중의 삶을 깊숙이 파고든 중량있는 작품을 속속 발표하며 민족문학의 중추 역할을 감당해왔다. 소설집 『백의민족』 『도깨비 잔치』 『재수 없는 금의환향』 『개는 왜 짖는가』 『테러리스트』 『들국화 송이송이』, 장편소설 『자랏골의 비가』 『암태도』 『은내골 기행』 『오월의 미소』, 대하소설 『녹두장군』, 산문집 『녹두꽃이 떨어지면』 『교수와 죄수 사이』 『마을, 그 아름다운 공화국』, 민담집 『보쌈』, 어린이청소년도서 『이야기 동학농민전쟁』 『보쌈 당해서 장가간 홀아비』 등을 지었다. 목포교육대 국어교육과 및 전남대 국문과 교수, 한국현대사사료연구소장,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의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및 상임고문, 5.18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금호예술상, 요산문학상, 동학농민혁명 대상 등을 수상했다. 접기
수상 : 1996년 요산김정한문학상, 1994년 만해문학상, 1973년 현대문학상
윤정모
1946년 출생, 부산에서 성장.
1970년 서라벌예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대학 재학 중인 1968년 장편 『무늬 져 부는 바람』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81년 <여성중앙>에 『바람벽의 딸들』이 당선.
작품으로는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님』, 『고삐』, 『슬픈 아일랜드』 『수메르』 등 다수.
1988년 신동엽창작기금상, 1993년 단재문학상, 1996년 서라벌 문학상을 수상함.
수상 : 1993년 단재문학상, 1988년 신동엽문학상
임철우
1954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전남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1년 『서울신문』으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아버지의 땅』 『그리운 남쪽』 『달빛 밟기』 『황천기담』 『연대기, 괴물』, 장편소설 『붉은 산, 흰 새』 『그 섬에 가고 싶다』 『등대』 『봄날』 『백년여관』 『이별하는 골짜기』 등이 있다.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대산문학상> <요산문학상> <단재상> 등을 수상했다.
수상 : 2011년 대산문학상, 2005년 요산김정한문학상, 1988년 이상문학상, 1984년 한국일보문학상
정도상
1987년 단편 「십오방이야기」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창작집으로 『친구는 멀리 갔어도』 『실상사』 『모란시장 여자』 『찔레꽃』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누망』 『낙타』 『은행나무 소년』 『마음오를 꽃』과 장편동화로 『돌고래 파치노』가 있다. 제17회 단재상, 제25회 요산문학상, 제7회 아름다운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수상 : 2008년 요산김정한문학상
최윤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 국문과와 프랑스 엑상프로방스대를 졸업했다. 1988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회색 눈사람』『속삭임, 속삭임』『열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첫 만남』 등이, 장편소설 『너는 더 이상 너가 아니다』『겨울, 아틀란티스』『마네킹』『오릭맨스티』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 : 1994년 이상문학상, 1992년 동인문학상
한승원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난 한승원은 장흥 중 고등학교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거쳐,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소설 <목선(木船)> 당선 되었다. 소설집 <앞산도 첩첩하고> <안개바다> <<폐촌> <포구의 달> <해변 의 길손> 장편집 <아제아제 바라아제> <연꽃바다> <초의> <흑산도 하늘 길> <추사> <다산> <원효> <물에 잠긴 아버지> <달개비꽃 엄마> <도깨비와 춤을> 시집 <열애일기> <사랑은 늘 혼자 깨어 있게 하고>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달 긷는 집> <사랑하는 나그네 당신> <이별 연습하는 시간> < 꽃에 씌어 산다> 산문집 <꽃을 꺾어 집으로 오다>등을 펴냈고,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한국불교문학상 미국 기리야마 환태평양 도서상, 김동리 문학상을 수상했고, 장흥 바닷가 해산토굴에서 집필중이다. 접기
수상 : 2001년 현대불교문학상, 1988년 이상문학상, 1988년 현대문학상, 1983년 한국문학작가상, 1980년 한국소설문학상
심상대
1960년 강원도 강릉시에서 태어났고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세계의 문학》 봄호에 단편소설 세 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곱 권과 산문집 두 권, 장편소설 『나쁜봄』과 『앙기아리 전투』를 출간했다. 2001년 단편소설 「美」로 현대문학상, 2012년 중편소설 「단추」로 김유정문학상, 2016년 장편소설 『나쁜봄』으로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 : 2016년 한무숙문학상, 2012년 김유정문학상, 2001년 현대문학상
홍희담
1945년 9월 12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남편을 따라 전라남도로 내려갔으며 1978년 광주로 이사했고, 1980년 5월의 광주항쟁을 목격하게 된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광주항쟁을 정면으로 조명한 작품「깃발」을 발표한 이후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발표된 작품들도 모두‘1980년 5월’을 반영했다. 대표작으로 소설집『깃발』장편동화『별에도 가고 투발루에도 가고』가 있다.
박호재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1981년 『한국문학』으로 등단해 1980년대 민중민족문학의 흐름에 합류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의 토지 투쟁사를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 <눈뜨는 섬>과 소설집 <다시 그 거리에 서면>, 윤상원 열사 평전 <들불의 초상>과 르뽀집 『5월의 아픔을 통일의 환희로』, 예술 비평서 <유럽건축 순례>를 썼다. 『전남매일신문』과 『광남일보』에서 편집국장을 지냈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 〈양동 사람들〉, 〈노을〉, 〈구탕〉, 장편소설 《눈뜨는 섬》(1988), 르뽀집 《오월의 아픔을 통일의 환희로》(1989), 작품집 《다시 그 거리에 서면》(1990), 《유럽건축순례》(1994) 등이 있다.
심영의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대 국문과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하고 《5·18광주민중항쟁소설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5·18과 문학적 파편들』,『소설에 대하여』,『한국문학과 그 주체』등이 있다. 1994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방어할 수 없는 부재」, 1995년 전태일 문학상에「동백꽃이 지다」, 2006년 제1회 5·18문학상에「그 희미한 시간 너머로」, 2020년 광남일보 신춘문예에「메시아니즘으로서의 조해진 소설」이 당선되었다. 2014년에 아르코 창작기금을 받아 장편소설『사랑의 흔적』을 펴냈고(2015), 2019년에는 서울문화재단 예술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문학평론집『소설적 상상력과 젠더(Gender)정치학』을 펴낸다.(2020)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며, 조선대 교양학부 초빙교수를 지냈고, 2020년 현재는 전남대 국문과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백성우
최근작 : <현실 변혁의 소설 담론>,<5월문학총서 2 : 소설> … 총 2종
5월문학총서간행위원회 (엮은이)
<5월문학총서간행위원회> 위원장으로 한국문학의 거장인 고은 시인(노벨문학상 후보자, 광주 명예시민)이 추대되었고, 고문 및 간행위원으로 한국작가회의 상임고문이자 역대 이사장인 신경림, 송기숙, 백낙청, 염무웅, 현기영 작가가 그리고 조비오, 이기홍, 김동원, 강신석, 박석무, 이홍길, 윤광장 등 <5.18기념재단>의 역대 이사장이 참가했다. <5월문학총서> 간행 추진위원장으로 김준태(시인) <5.18기념재단> 현 이사장이 그리고 각 장르별 편집자문위원으로 나종영(시), 윤정모(소설), 임헌영(평론), 박인배(희곡, 시나리오) 작가가 참여했고, 책임편집위원 이승철(시), 김형수(소설), 강형철(평론), 전용호(희곡, 시나리오) 작가가 참여하는 등 <5월문학총서>의 권위와 위엄을 대내외에 보여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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