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顧錄을 發刊하면서 / 洪性澈(淸史 丁一權 記念事業會 會長) = 13
글을 쓰기 시작하며 / 丁一權 = 17
제1부 슬펐던 少年 시절
1. 색다른 流民의 사연 = 27
2. 러시아 革命에 쫓기어 = 29
3. 九死一生의 歸國길 = 32
4. 恨맺힌 豆滿江 = 34
5. 우물물로 때운 학교 점심 = 39
6. 向學心 불태우며 龍井 230里길 = 42
7. 크리스마스 이브에 생긴 일 = 44
8. 할아버지와 냉면 곱배기 = 49
9. 김치맛만 잊지 말라! = 53
10. 나의 母校 永新中學校 = 56
11. 苦學을 더 할 것인가 말 것인가? = 60
제2부 사연 많은 滿洲軍 시절
프롤로그 = 67
1. 滿洲軍의 내력 = 68
2. 이름 석자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 71
3. 軍服입고 첫 母校방문 = 75
4. 配給술을 바닥내던 朴正熙 候補生 = 77
5. 洪思翊 中佐의 所信 = 80
6. 쇄도해 온 소련軍 = 82
7. 사라진 滿洲國 = 85
8. '8·15'그날 = 89
9. 僑民 保護를 우리 힘으로 = 92
10. 蔣經國 代表와의 첫 만남 = 96
11. 빗나간 歷史의 톱니바퀴 = 99
12. KGB의 끄나풀이 된 中學동창생 = 102
13. 시베리아行 列車에서 必死의 탈출 = 107
14. 平壤 그리고 서울로 = 110
15. 아! 古堂 曺晩植 先生 = 113
제3부 나의보람 - 國軍 시절
프롤로그 = 119
1. 金日成? 갸 아무래도… = 121
2. 美國하는 짓이 왜 이러한가? = 126
3. 묻혀버린 防禦計劃 第38號 = 131
4. 참담한 初戰敗勢 = 134
5. 元帥와 兵士 = 140
6. 李承晩 대통령과 맥아더 將軍 = 144
7. 老 대통령의 눈물 = 152
8. 펄럭이는 UN깃발 = 157
9. 五大嶺도 잃게 되다 = 163
10. 물러설 곳 없는 마지막 生命線 = 174
11. 遠大한 맥아더構想 = 183
12. 洛東江戰線 - 그 피어린 나날 = 193
13. 護國의 꽃잎 - 學徒義勇軍 = 199
14. 美 콜린즈 將軍 危機의 순간 = 207
15. 白骨部隊는 全員 玉碎하라! = 215
16. 암담했던 永川危機 = 219
17. 가난한 指揮官의 설움 = 226
18. 북괴군 제15사단 潰滅의 場 = 229
19. 갈 테면 가라고 해! = 233
20. 仁川上陸 - 맥아더 信念의 勝利 = 239
21. 苦肉의 一策 = 245
22. 서울收復-89일만의 太極旗 = 248
23. 總反擊 - "洛東江아 잘 있거라" = 254
24. 命令! 國軍은 즉각 北進하라! = 258
25. 基士文里 10월 1일의 現場 = 262
26. 元山 - 咸興 그리고 平壤탈환 = 272
27. 金日成을 生捕하라! = 277
28. New MacArthur Line = 282
29. UN軍 總突進하라! = 286
30. 두루마기에 묻어온 조그만 平壤손님 = 291
31. 忽然히 나타난 中共軍 = 296
32. 두 통의 極秘私信 = 301
33. 구속받은 맥아더戰略 = 307
34. 비상걸린 北韓同胞 救出作戰 = 311
35. 原子爆彈을 왜 안 쓰는가? = 315
36. 興南埠頭 - 피어린 그 現場 = 324
37. 猛將의 陣歿과 勇將의 登場 = 331
38. 뼈저린 1·4 後退 = 337
39. 리지웨이 將軍의 愼重論 = 345
40. Killer 그리고 Ripper作戰 = 354
41. 38線 再突破 - Kansas Line = 358
42. 충격! 金白一將軍의 陣歿 = 363
43. 사라져간 老兵 = 367
44. 서울固守를 다짐한 벤플리트 將軍 = 375
45. 中共軍이 걸어온 春季攻勢(1) = 379
46. 中共軍이 걸어온 春季攻勢(2) = 385
47. 秘密에 붙인 休戰指示 = 393
48. 강요당한 가혹한 運命 = 397
49. 화젯거리된 '三星사단장' = 404
50. 狙擊稜線의 英雄들 = 409
51. 아이크의 戰線視察 = 414
52. 中共軍의 최후발악 - 7·13 攻勢 = 421
53. 休戰이 남긴 課題 = 428
제4부 激動의 政界 시절
프롤로그 = 441
1. 外交入門-Ankara의 2년간 = 442
2. 佛 De Gaule 大統領과 '6·25'問答 = 447
3. 美國 딘·러스크 國務長官의 우정어린 권고 = 455
4. 美國 케네디 大統領의 '5·16'視角 = 462
5. 이번에는 옥스퍼드 大學으로 = 468
6. 丁兄, 힘합쳐 민족을 살려봅시다 = 472
7. 세 번의 Pinch Hitter = 477
8. 韓·日會談의 産婆役 = 482
9. 權座 주변의 非情한 現實 = 489
10. 朴正熙 대통령의 執念 = 496
11. '10·26'직전의 不吉한 꿈 = 502
12. 기꺼이 맡은 '바람막이'役割 = 507
13. 정성쏟은 外交獻身 = 512
14. 蔣經國 總統과 義兄弟 맺은 사연 = 519
15. 마지막 奉仕의 길 =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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收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