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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2024-12-29
한국의 영화감독 7인을 말하다 pdf epub mobi txt 电子书 下载 2024
한국ㆍ이탈리아 비평가들의 시선!
『한국의 영화감독 7인을 말하다』. 한국과 이탈리아 영화평론가들이 저술한 8편의 감독론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홍상수, 김기덕, 임상수, 김지운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한국영화감독 7인에 대한 양국 평단의 견해를 확인해 볼 수 있다.
1부는 한국 평론가들이 쓴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2부는 이탈리아 평론가들이 맡아 동시대 한국 영화감독에 대한 양쪽의 비평적 대화로 구성하였다. 각기 작가론적 접근을 기본으로 하는 동시에 필자들의 다양한 관점도 취하고 있다. 한국과 이탈리아 감독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글쓴이 소개
주진숙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시청각교육학부 졸업한뒤 University of Iowa에서 영화학 석사를 마쳤으며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영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화평론가 협회 회장,
국제영화비평가 연맹 한국지부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영진 /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교수
인하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이론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석사를 마칠무렵인 1992년부터 영화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1995년부터 씨네21의 기자로 일했으며, 2000년부터 필름2.0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지의 명감독, 영화가 욕망하는 것들, 평론가 매혈기 등이 있다.
문재철 /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부교수
중앙대학교에서 한국영화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계간 영화언어 편집위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기획이사, 한국영화학회 편집이사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한국영화의 미학과 역사적 상상력"(공저)
"한국영화사공부 1980-1997"(공저) 등이 있고, "한국영화에서 작가담론의 역할에 대한 연구" 한국영화에 관한 여러편의 논문을 썼다.
이상용 / 영화평론가, 부산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주간지 필름 2.0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에 활발하게 영화평을 쓰고 있는 글쟁이다. 영화주간지 씨네21의 제2회 신인평론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다양한 저널을 통해 비평 작업을 해왔다. 여러권의 공저가 있으며, 현재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이다. 영화주간지 필름 2.0 스텝 평론가로 다양한 영화와 문화에 대한 글을 선보이고 있다.
안드레아 벨라비타 / 밀라노 카톨리카 대학 공연미디어과 교수
현재 트렌토국립대학 박사과정에 있으며, 밀라노 카톨리카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공연미디어학부의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이탈리아의 여러 잡지사와 협력활동을 하고 있다.
마르코 그로솔리/ 영화 평론가
2006년 볼로냐대학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학위논문을 통해 슬라보아지젝의 히치콕-라캉식 접근법을 이용하여 ‘올드보이’를 분석한바 있다.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중이며, 이탈리아의 많은 영화잡지는 영화평론사이트에서 협력활동을 하고 있다.
파올로 베르톨리니/영화전문기자, 베니스 영화제 동양영화선정위원
이탈리아와 외국소재의 많은 언론매체를 통해 이탈리아어, 영어, 불어 등으로 쓴 자신의 글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 베니스영화제에서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작품의 책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한 칸느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활동중이며, 우디네에서 진행되는 극동아시아 영화제 및 피렌체한국영화제에 참여하고 있다.
알렉산드로 바라티/ 영화평론가
피사대학에서 영화와 음향영상해석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에서 영화적 언어와 영화사를 강의하고 있다. 자유기고가인 그는 여러 언론사를 통해 자신의 글을 발표하는 한편, 온라인 영화사이트인‘www.spieati.it'에도 자신의 글을 싣고 있다. 2008년에는 피렌체한국영화제 비평부분의 감수를 맡았다.
기획 이탈치네마 www.italcinema.com
한국과 이탈리아 영화, 문화의 상호정보교류 및 연구의 통로로 기능하고자 설립된 연구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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