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영(康道永, 1974년 12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만화가이다. 자신의 누리집 주소이기도 한 강풀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풍 등과 함께 온라인 만화가 1세대로 불린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그들,그때 그곳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2011년 국가대표 만화가 강풀이 선사하는끈적하고 밀도 높은 공포! ‘중환자실에 의식 없이 누워 있는 사람들의 마음은 다 어디에 있을까요?’ - 강풀작가는 이번 작품의 계기를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했다. 그가 이번에 선택한 소재는 ‘경계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 ‘경계’는 삶과 죽음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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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我的妈我初中看的。刚才重温把我当时在电脑前划鼠标一格一格往下翻那种提心吊胆的感觉全整出来了。真的神。
评分开局恐怖片,结局纯爱片。恐怖得清新脱俗,实在不容易。
评分第三册内容包括第二十一章忠石到第三十章还有。虽说是神作但还是可以吹毛求疵一下下,和《追逐时间》一样,谜团点破后的收尾仍然缺乏力度。如果说第一册胜在叙事和分镜创造的恐怖气氛,第二册胜在世界观和各种对各种伏笔的解答,那么第三册的抒情还有一定的进步空间。道理我都懂,可是阴差为什么出来打了个酱油啊?
评分抓奶悖论!!
评分从16章开始不停地流眼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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